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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니·빈치, 윔블던 첫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입력 2014.07.06 (08:26) 연합뉴스
사라 에라니와 로베르타 빈치(이상 이탈리아)가 테니스 여자 복식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에라니와 빈치는 5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500만 파운드) 12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티메아 바보스(헝가리)-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를 2-0(6-1, 6-3)으로 제압했다.

2012년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지난해와 올해는 호주오픈 정상에 오른 둘은 윔블던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4개 그랜드 슬램 대회를 모두 휩쓰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입을 맞췄다.

여자 복식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합작한 커플은 에라니-빈치가 통산 5번째다. 최근에는 2001년 비너스-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자매가 달성한 바 있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잭 소크(미국)-바세크 포스피실(캐나다)이 밥-마이크 브라이언(미국) 형제를 3-2(7-6<5>, 6<3>-7, 6-4, 3-6, 7-5)로 꺾고 우승했다.

남녀 복식 우승 조에게는 상금 32만5천 파운드(약 5억6천만원)를 준다.
  • 에라니·빈치, 윔블던 첫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 입력 2014-07-06 08:26:34
    연합뉴스
사라 에라니와 로베르타 빈치(이상 이탈리아)가 테니스 여자 복식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에라니와 빈치는 5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500만 파운드) 12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티메아 바보스(헝가리)-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를 2-0(6-1, 6-3)으로 제압했다.

2012년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지난해와 올해는 호주오픈 정상에 오른 둘은 윔블던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4개 그랜드 슬램 대회를 모두 휩쓰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입을 맞췄다.

여자 복식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합작한 커플은 에라니-빈치가 통산 5번째다. 최근에는 2001년 비너스-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자매가 달성한 바 있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잭 소크(미국)-바세크 포스피실(캐나다)이 밥-마이크 브라이언(미국) 형제를 3-2(7-6<5>, 6<3>-7, 6-4, 3-6, 7-5)로 꺾고 우승했다.

남녀 복식 우승 조에게는 상금 32만5천 파운드(약 5억6천만원)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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