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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사기관,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 형사입건
입력 2014.07.06 (09:55) 정치
군 수사기관이 국군사이버사령부 정치관련 댓글에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연제욱, 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을 정치관여 혐의로 형사입건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연제욱, 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을 정치관여 혐의로 지난달 중순 형사입건했다며, 두 전직 사이버사령관은 불구속 상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군의 한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방부 조사본부가 군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면 군 검찰에서 기소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지난해 12월,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게시 의혹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정치글' 작성의 몸통으로 이 모 사이버심리전 단장을 지목하면서 "전·현직 사령관은 사이버심리전 단장에게 정치관여 지시를 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군 수사기관,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 형사입건
    • 입력 2014-07-06 09:55:13
    정치
군 수사기관이 국군사이버사령부 정치관련 댓글에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연제욱, 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을 정치관여 혐의로 형사입건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연제욱, 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을 정치관여 혐의로 지난달 중순 형사입건했다며, 두 전직 사이버사령관은 불구속 상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군의 한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방부 조사본부가 군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면 군 검찰에서 기소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지난해 12월,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게시 의혹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정치글' 작성의 몸통으로 이 모 사이버심리전 단장을 지목하면서 "전·현직 사령관은 사이버심리전 단장에게 정치관여 지시를 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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