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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9월 개각 때 안보법제 담당 각료 신설”
입력 2014.07.06 (10:14) 수정 2014.07.06 (22:00)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집단 자위권 헌법 해석 변경으로 9월 개각때 안전보장법제 담당상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자 요미우리 신문 인터뷰에서 지난 1일 집단 자위권 각의 결정에 따라 대규모로 법령이 개정되기 때문에 안보에 정통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와 함께 북한의 일본인 납북자 재조사에 대해 앞으로의 조사 과정에서 북한의 대응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북 제재를 다시 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특히 납치 문제 해결 없이는 북한과의 국교 정상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어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때 중국과 조건 없이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아베 “9월 개각 때 안보법제 담당 각료 신설”
    • 입력 2014-07-06 10:14:03
    • 수정2014-07-06 22:00:54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집단 자위권 헌법 해석 변경으로 9월 개각때 안전보장법제 담당상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자 요미우리 신문 인터뷰에서 지난 1일 집단 자위권 각의 결정에 따라 대규모로 법령이 개정되기 때문에 안보에 정통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와 함께 북한의 일본인 납북자 재조사에 대해 앞으로의 조사 과정에서 북한의 대응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북 제재를 다시 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특히 납치 문제 해결 없이는 북한과의 국교 정상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어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때 중국과 조건 없이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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