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올림픽대로에서 일가족 5명을 태우고 김포공항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0살 김 모씨와 김씨의 13살 난 아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0살 김 모씨와 김씨의 13살 난 아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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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 들이받아…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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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06 13:48:05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올림픽대로에서 일가족 5명을 태우고 김포공항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0살 김 모씨와 김씨의 13살 난 아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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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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