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도피범죄인 검거협력으로 1년간 30명 송환
입력 2014.07.06 (17:18)
수정 2014.07.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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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지난 1년간 도피범죄인 30명을 각각 검거해 송환했다고 중국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경제범죄 혐의자인 리 모씨와 사기 혐의자 왕 모씨를, 중국은 사기 혐의자인 이 모씨와 횡령 혐의자 이 모씨 등을 체포해 송환했다고 경화시보는 전했습니다.
앞서 한중 양국은 지난해 6월, 도피 범죄인에 대한 적극적인 검거와 송환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한국은 경제범죄 혐의자인 리 모씨와 사기 혐의자 왕 모씨를, 중국은 사기 혐의자인 이 모씨와 횡령 혐의자 이 모씨 등을 체포해 송환했다고 경화시보는 전했습니다.
앞서 한중 양국은 지난해 6월, 도피 범죄인에 대한 적극적인 검거와 송환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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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도피범죄인 검거협력으로 1년간 30명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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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06 17:18:25
- 수정2014-07-06 22:29:49
한국과 중국이 지난 1년간 도피범죄인 30명을 각각 검거해 송환했다고 중국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경제범죄 혐의자인 리 모씨와 사기 혐의자 왕 모씨를, 중국은 사기 혐의자인 이 모씨와 횡령 혐의자 이 모씨 등을 체포해 송환했다고 경화시보는 전했습니다.
앞서 한중 양국은 지난해 6월, 도피 범죄인에 대한 적극적인 검거와 송환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한국은 경제범죄 혐의자인 리 모씨와 사기 혐의자 왕 모씨를, 중국은 사기 혐의자인 이 모씨와 횡령 혐의자 이 모씨 등을 체포해 송환했다고 경화시보는 전했습니다.
앞서 한중 양국은 지난해 6월, 도피 범죄인에 대한 적극적인 검거와 송환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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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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