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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국민 테러 기도 첫 적발…‘테러수출’ 우려”
입력 2014.07.06 (17:23) 수정 2014.07.06 (22:30) 국제
시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기술을 습득한 영국인이 귀국해 런던에서 테러를 시도하려다 적발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데일리메일은 영국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이슬람 신도인 용의자가 시리아에 있을 때 만난 ‘테러 배후’인물의 지시로 런던에서 총기 난사와 폭탄 공격을 기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해외에서 돌아온 영국인이 테러를 모의한 사례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테러를 실행하려다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영국 보안당국은 용의자가 무기와 폭탄제조 장비를 사기 위해 꽤 많은 현금을 갖고 있었으며 시리아에 있는 배후 인물과 지속적으로 연락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리아와 이라크에 머물고 있던 영국인 500명 중 3분의 2가 영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영국, 자국민 테러 기도 첫 적발…‘테러수출’ 우려”
    • 입력 2014-07-06 17:23:49
    • 수정2014-07-06 22:30:34
    국제
시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기술을 습득한 영국인이 귀국해 런던에서 테러를 시도하려다 적발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데일리메일은 영국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이슬람 신도인 용의자가 시리아에 있을 때 만난 ‘테러 배후’인물의 지시로 런던에서 총기 난사와 폭탄 공격을 기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해외에서 돌아온 영국인이 테러를 모의한 사례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테러를 실행하려다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영국 보안당국은 용의자가 무기와 폭탄제조 장비를 사기 위해 꽤 많은 현금을 갖고 있었으며 시리아에 있는 배후 인물과 지속적으로 연락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리아와 이라크에 머물고 있던 영국인 500명 중 3분의 2가 영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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