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안고 길 건너던 4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4.07.06 (20:02)
수정 2014.07.06 (22: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 살배기 아들을 안고 길을 건너던 40대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 밤 9시쯤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 삼거리에서 세 살배기 아들을 안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2살 임모씨가 52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임씨가 숨졌고, 임씨의 아들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사고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9시쯤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 삼거리에서 세 살배기 아들을 안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2살 임모씨가 52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임씨가 숨졌고, 임씨의 아들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사고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들 안고 길 건너던 4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
- 입력 2014-07-06 20:02:29
- 수정2014-07-06 22:30:12
세 살배기 아들을 안고 길을 건너던 40대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 밤 9시쯤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 삼거리에서 세 살배기 아들을 안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2살 임모씨가 52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임씨가 숨졌고, 임씨의 아들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사고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9시쯤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 삼거리에서 세 살배기 아들을 안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2살 임모씨가 52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임씨가 숨졌고, 임씨의 아들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사고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유진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