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상주의 하태균이 혼자 2골을 터뜨리며 6경기 만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상주는 오늘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원정 경기에서 후반 8분 하태균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가다 36분 이보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후반 43분 하태균이 다시 결승골을 터뜨려 2대 1로 이겼습니다.
상주는 리그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울산은 성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월드컵 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상주는 오늘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원정 경기에서 후반 8분 하태균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가다 36분 이보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후반 43분 하태균이 다시 결승골을 터뜨려 2대 1로 이겼습니다.
상주는 리그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울산은 성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월드컵 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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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하태균 2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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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06 22:00:19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상주의 하태균이 혼자 2골을 터뜨리며 6경기 만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상주는 오늘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원정 경기에서 후반 8분 하태균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가다 36분 이보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후반 43분 하태균이 다시 결승골을 터뜨려 2대 1로 이겼습니다.
상주는 리그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울산은 성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월드컵 대표팀 출신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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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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