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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7.30 재·보궐선거
새정치연합, 김포 김두관·대전 대덕 박영순 공천
입력 2014.07.09 (03:35) 수정 2014.07.09 (16:14) 정치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30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대전 대덕 후보로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을, 경기 김포에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 전남 영광.함평.장성.담양 후보로 이개호 전 전남 행정부지사를 각각 선출했습니다.

박영순 전 행정관은 선호투표제 방식으로 치러진 대전 대덕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선거인단 218명 가운데 가장 많은 128표를 얻어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경기 김포에서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여론조사 경선을 거쳐 후보로 선출됐고, 전남 영광.함평.장성.담양에선 이개호 후보가 국민여론조사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후보로 뽑혔습니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전략지역으로 정한 광주 광산을과 수원의 3개 선거구 등을 놓고 어제 오전부터 최고위원회를 열고 오늘 새벽까지 논의했지만 의견이 엇갈려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최고위원회의는 또 충북 충주 후보 선출을 놓고 제기된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새정치연합, 김포 김두관·대전 대덕 박영순 공천
    • 입력 2014-07-09 03:35:32
    • 수정2014-07-09 16:14:27
    정치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30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대전 대덕 후보로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을, 경기 김포에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 전남 영광.함평.장성.담양 후보로 이개호 전 전남 행정부지사를 각각 선출했습니다.

박영순 전 행정관은 선호투표제 방식으로 치러진 대전 대덕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선거인단 218명 가운데 가장 많은 128표를 얻어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경기 김포에서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여론조사 경선을 거쳐 후보로 선출됐고, 전남 영광.함평.장성.담양에선 이개호 후보가 국민여론조사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후보로 뽑혔습니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전략지역으로 정한 광주 광산을과 수원의 3개 선거구 등을 놓고 어제 오전부터 최고위원회를 열고 오늘 새벽까지 논의했지만 의견이 엇갈려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최고위원회의는 또 충북 충주 후보 선출을 놓고 제기된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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