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은 우리가!’ 브라질-독일 12년만 빅매치
입력 2014.07.09 (00:35)
수정 2014.07.0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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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브라질과 독일이 준결승에서 만났습니다.
2002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격돌하는 두 나라인데요.
네이마르의 부상 결장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남미와 유럽의 자존심을 건 4강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결승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브라질과 독일의 경기!
정말 기대되는 두 팀의 벼랑 끝 승부를 잠시 후 4시부터 KBS 2TV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2002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격돌하는 두 나라인데요.
네이마르의 부상 결장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남미와 유럽의 자존심을 건 4강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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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되는 두 팀의 벼랑 끝 승부를 잠시 후 4시부터 KBS 2TV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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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은 우리가!’ 브라질-독일 12년만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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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09 07:13:32
- 수정2014-07-09 07:57:12
2014 브라질 월드컵, 브라질과 독일이 준결승에서 만났습니다.
2002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격돌하는 두 나라인데요.
네이마르의 부상 결장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남미와 유럽의 자존심을 건 4강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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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격돌하는 두 나라인데요.
네이마르의 부상 결장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남미와 유럽의 자존심을 건 4강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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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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