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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서인국 실제로도 진정한 처세왕”
입력 2014.07.09 (08:09) 수정 2014.07.09 (09:10) 연합뉴스
"인국이는 실제로도 진정한 처세왕이에요. 모두에게 사랑받아요. 저보다 5살 어린 동생이지만 정말 많이 배우고 있어요."

배우 이하나(32)가 tvN 월화극 '고교처세왕'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인국(27)을 극찬했다.

이하나는 최근 인터뷰에서 "인국이는 극중에서와 마찬가지로 실제로도 에너지가 넘친다.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면서 "나도 바쁘지만 인국이의 촬영 스케줄표를 보면 내가 좀 배려해줘야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빡빡한 일정인데 현장에서 전혀 힘든 기색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국이는 얼굴이 언제나 밝고, 촬영 중간중간 스태프에게 장난을 한번이라도 더 치면서 분위기를 이끈다"며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교처세왕'에서 서인국은 고등학생 아이스하키선수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대기업 본부장 행세를 해야 하는 1인2역을 소화 중이다.

이하나는 서인국이 품성 못지않게 연기적으로도 비상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인국이는 어딘가 좀 비상한 것 같다. 현장에서 장난을 치고 노는 것을 보면 대사를 외우기는 하는지 의심스럽다"면서 "그런데 슛이 들어가면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잘 해내니 보통 아이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2년여의 공백을 깨고 '고교처세왕'을 통해 연기에 복귀한 이하나는 "이 작품을 안 했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만큼 정말 행복하다"면서 "방송되는 것보다 재미있는 장면이 훨씬 더 많은데 시간문제로 편집이 많이 돼서 아쉽다. 최근 방송된 MT 장면도 실제 MT를 간 것처럼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 이하나 “서인국 실제로도 진정한 처세왕”
    • 입력 2014-07-09 08:09:10
    • 수정2014-07-09 09:10:52
    연합뉴스
"인국이는 실제로도 진정한 처세왕이에요. 모두에게 사랑받아요. 저보다 5살 어린 동생이지만 정말 많이 배우고 있어요."

배우 이하나(32)가 tvN 월화극 '고교처세왕'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인국(27)을 극찬했다.

이하나는 최근 인터뷰에서 "인국이는 극중에서와 마찬가지로 실제로도 에너지가 넘친다.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면서 "나도 바쁘지만 인국이의 촬영 스케줄표를 보면 내가 좀 배려해줘야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빡빡한 일정인데 현장에서 전혀 힘든 기색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국이는 얼굴이 언제나 밝고, 촬영 중간중간 스태프에게 장난을 한번이라도 더 치면서 분위기를 이끈다"며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교처세왕'에서 서인국은 고등학생 아이스하키선수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대기업 본부장 행세를 해야 하는 1인2역을 소화 중이다.

이하나는 서인국이 품성 못지않게 연기적으로도 비상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인국이는 어딘가 좀 비상한 것 같다. 현장에서 장난을 치고 노는 것을 보면 대사를 외우기는 하는지 의심스럽다"면서 "그런데 슛이 들어가면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잘 해내니 보통 아이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2년여의 공백을 깨고 '고교처세왕'을 통해 연기에 복귀한 이하나는 "이 작품을 안 했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만큼 정말 행복하다"면서 "방송되는 것보다 재미있는 장면이 훨씬 더 많은데 시간문제로 편집이 많이 돼서 아쉽다. 최근 방송된 MT 장면도 실제 MT를 간 것처럼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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