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기도 포천시의 폐교에 만들어진 '자연마을 서울캠핑장'을 오는 19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핑장은 지난 1992년 폐교된 포천시 관인면의 옛 사정분교 부지와 교실에 야영 텐트 20여 동과 화장실과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조성됐습니다.
서울시 측은 해당 캠핑장에서는 텐트와 테이블 등의 관련 용품들을 대여해줄 예정이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자연마을 서울캠핑장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핑장은 지난 1992년 폐교된 포천시 관인면의 옛 사정분교 부지와 교실에 야영 텐트 20여 동과 화장실과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조성됐습니다.
서울시 측은 해당 캠핑장에서는 텐트와 테이블 등의 관련 용품들을 대여해줄 예정이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자연마을 서울캠핑장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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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만든 포천 폐교 캠핑장 19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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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09 09:41:45
서울시는 경기도 포천시의 폐교에 만들어진 '자연마을 서울캠핑장'을 오는 19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핑장은 지난 1992년 폐교된 포천시 관인면의 옛 사정분교 부지와 교실에 야영 텐트 20여 동과 화장실과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조성됐습니다.
서울시 측은 해당 캠핑장에서는 텐트와 테이블 등의 관련 용품들을 대여해줄 예정이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자연마을 서울캠핑장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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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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