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장서 수천만 원 훔친 혐의 10대 4명 검거
입력 2014.07.09 (09:51)
수정 2014.07.09 (0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경찰대는 공항 장기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수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0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2달여 동안 인천공항 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차량 10대에 들어가 카메라와 명품가방 등을 5천8백여만 원 어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행객들이 대부분 출국 시간에 쫓겨 차량 문을 잠그지 않았다며, 장기 주차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2달여 동안 인천공항 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차량 10대에 들어가 카메라와 명품가방 등을 5천8백여만 원 어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행객들이 대부분 출국 시간에 쫓겨 차량 문을 잠그지 않았다며, 장기 주차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공항 주차장서 수천만 원 훔친 혐의 10대 4명 검거
-
- 입력 2014-07-09 09:51:47
- 수정2014-07-09 09:54:01
인천공항경찰대는 공항 장기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수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0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2달여 동안 인천공항 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차량 10대에 들어가 카메라와 명품가방 등을 5천8백여만 원 어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행객들이 대부분 출국 시간에 쫓겨 차량 문을 잠그지 않았다며, 장기 주차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2달여 동안 인천공항 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차량 10대에 들어가 카메라와 명품가방 등을 5천8백여만 원 어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행객들이 대부분 출국 시간에 쫓겨 차량 문을 잠그지 않았다며, 장기 주차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
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김준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