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격화…사망 28명 등 피해 속출
입력 2014.07.09 (10:12) 국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고,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로켓포로 반격하는 등 양측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현지 시각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가자지구 백50여 곳을 공습해 팔레스타인 측에서 28명이 숨지고 백50명 이상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이에 맞서 하마스는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 중심 도시와 북부 지역 하이파를 로켓포로 공격했습니다.

이로 인한 이스라엘의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양측의 교전이 확산되자, 이스라엘은 4만 명 규모의 예비군에 동원령을 내리는 동시에 가자지구와의 접경 지역에 2개 여단을 배치하며 지상군 투입 채비에 나섰습니다.

하마스측도 지난 2012년 휴전 합의를 깬 이스라엘은 안정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서는 등 지난 2012년 '8일 교전' 이후 최악의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격화…사망 28명 등 피해 속출
    • 입력 2014-07-09 10:12:59
    국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고,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로켓포로 반격하는 등 양측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현지 시각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가자지구 백50여 곳을 공습해 팔레스타인 측에서 28명이 숨지고 백50명 이상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이에 맞서 하마스는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 중심 도시와 북부 지역 하이파를 로켓포로 공격했습니다.

이로 인한 이스라엘의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양측의 교전이 확산되자, 이스라엘은 4만 명 규모의 예비군에 동원령을 내리는 동시에 가자지구와의 접경 지역에 2개 여단을 배치하며 지상군 투입 채비에 나섰습니다.

하마스측도 지난 2012년 휴전 합의를 깬 이스라엘은 안정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서는 등 지난 2012년 '8일 교전' 이후 최악의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