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소속사, 혼성그룹 ‘럭키 제이’ 선보여

입력 2014.07.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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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과 에일리의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가 혼성 그룹 '럭키 제이'(Lucky J)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YMC가 2012년 에일리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신인인 럭키 제이는 제이켠(J'Kyun), 제시(Jessi), 제이요(J-Yo)로 구성된 3인조 혼성 그룹으로 오는 17일 첫 음원을 발표한다.

럭키 제이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는 뜻이 담겼다. 이들은 힙합을 기반으로 여러 장르를 접목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YMC 관계자는 "럭키 제이는 뛰어난 실력과 재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됐다"며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공연 및 방송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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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리 소속사, 혼성그룹 ‘럭키 제이’ 선보여
    • 입력 2014-07-09 10:28:21
    연합뉴스
휘성과 에일리의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가 혼성 그룹 '럭키 제이'(Lucky J)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YMC가 2012년 에일리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신인인 럭키 제이는 제이켠(J'Kyun), 제시(Jessi), 제이요(J-Yo)로 구성된 3인조 혼성 그룹으로 오는 17일 첫 음원을 발표한다. 럭키 제이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는 뜻이 담겼다. 이들은 힙합을 기반으로 여러 장르를 접목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YMC 관계자는 "럭키 제이는 뛰어난 실력과 재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됐다"며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공연 및 방송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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