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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14일 하루 개최…잠실종합운동장서
입력 2014.07.09 (11:08) 수정 2014.07.09 (11:08) 연합뉴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공연이 확정돼 화제를 낳은 음악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된 일정으로 개최된다.

주최 측은 9일 "올해 슈퍼소닉은 오는 8월14일 하루 동안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원래 행사는 14~15일 이틀간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행사 관계자는 "더 넓은 무대와 참여 공간을 원하는 팬을 위해 잠실종합운동장을 페스티벌 장소로 정했다. 또 장소가 변경됨에 따라 공연을 14일 하루 진행해 더 알찬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행사는 주요 출연진을 확정하고도 티켓 예매 시작이 예정보다 미뤄지면서 정상적인 주최 여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공연업계 한 관계자는 "행사 주관사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공연장 대관 등의 사안이 얽히면서 일정과 장소가 변경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올해 행사에는 퀸을 비롯해 피닉스, 노브레인, 크라잉넛, 어 그레이트 빅 월드, The1975, 술탄오브더디스코, 게이트플라워즈 등 국내외 유명 밴드가 출연할 예정이다.
  • ‘슈퍼소닉’14일 하루 개최…잠실종합운동장서
    • 입력 2014-07-09 11:08:01
    • 수정2014-07-09 11:08:55
    연합뉴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공연이 확정돼 화제를 낳은 음악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된 일정으로 개최된다.

주최 측은 9일 "올해 슈퍼소닉은 오는 8월14일 하루 동안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원래 행사는 14~15일 이틀간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행사 관계자는 "더 넓은 무대와 참여 공간을 원하는 팬을 위해 잠실종합운동장을 페스티벌 장소로 정했다. 또 장소가 변경됨에 따라 공연을 14일 하루 진행해 더 알찬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행사는 주요 출연진을 확정하고도 티켓 예매 시작이 예정보다 미뤄지면서 정상적인 주최 여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공연업계 한 관계자는 "행사 주관사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공연장 대관 등의 사안이 얽히면서 일정과 장소가 변경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올해 행사에는 퀸을 비롯해 피닉스, 노브레인, 크라잉넛, 어 그레이트 빅 월드, The1975, 술탄오브더디스코, 게이트플라워즈 등 국내외 유명 밴드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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