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늦게부터 서울 등 중부에도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에 40에서 100, 산간에 최고 200mm이고, 경남해안지역은 30에서 80, 그 밖의 전국은 5에서 5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홍천 33도 등 26도에서 33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0미터, 서해 남부와 동해 남부 전 해상에서도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제주와 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면서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에 40에서 100, 산간에 최고 200mm이고, 경남해안지역은 30에서 80, 그 밖의 전국은 5에서 5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홍천 33도 등 26도에서 33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0미터, 서해 남부와 동해 남부 전 해상에서도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제주와 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면서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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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너구리’ 영향으로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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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09 12:03:55
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늦게부터 서울 등 중부에도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에 40에서 100, 산간에 최고 200mm이고, 경남해안지역은 30에서 80, 그 밖의 전국은 5에서 5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홍천 33도 등 26도에서 33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0미터, 서해 남부와 동해 남부 전 해상에서도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제주와 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면서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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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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