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가면 결승이야! [아르헨티나·네덜란드]

입력 2014.07.09 (14:34) 수정 2014.07.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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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면 결승이야! [아르헨티나] 8일(현지시각) 상파울루에서 가진 네덜란드와의 4강전에 대비한 훈련, 리오넬 메시(왼쪽)와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가운데)가 훈련 중 어딘가를 가리키며 웃고 있다.
불꽃슛을 보여주마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가 네덜란드와의 4강전 대비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메시 형, 각도 재고 가실게요~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가 네덜란드와의 4강전 대비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아들 바보’ 메시의 문신 10일 새벽 5시(한국시각)에 열리는 네덜란드와의 4강전에 대비한 훈련에 참가한 리오넬 메시. 왼쪽 다리에는 그의 아들 티아고의 손과 이름이 그려져 있다.
준비 운동 중인 아구에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FW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4강전 대비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각) 새벽 5시에 네덜란드와 4강전을 치른다.
해맑은 메시 아르헨티나 간판 골잡이 리오넬 메시가 훈련 중 웃음을 짓고 있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4골을 넣었으며 6골을 기록한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 5골을 넣은 독일의 뮐러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바람처럼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네덜란드] 8일(현지시각) 상파울루에서 4강전 대비 훈련에 참가 중인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뒤)과 디르크 카위트(오른쪽 앞)의 모습.
백만 스물 하나, 백만 스물 둘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번이 아르헨티나와의 4강전 대비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는 모습.
잔디 상태는 괜찮나? 네덜란드의 FW 디르크 카위트가 아르헨티나와의 4강전 대비 훈련 전 잔디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아픈 사람은 또 없겠지? 반 할 네덜란드 감독은 8일(현지시각) 4강 대비 훈련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팀의 최전방 공격수 판 페르시가 복통을 호소하여 4강전에는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뒤통수 조심해야지 네덜란드 수문장 팀 크룰의 모습. 크룰은 코스타리카와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상대팀 선수에게 말을 걸어 방해했다는 논란이 일자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심리전일뿐이라고 반박했다.
결장하더라도 훈련은 한다 네덜란드 FW 판 페르시의 모습. 반 할 네덜란드 감독은 8일(현지시각) 4강 대비 훈련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팀의 최전방 공격수 판 페르시가 복통을 호소하여 4강전에는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너 아프다며 왜 나왔어? 네덜란드 DF 달레이 블린트(오른쪽)와 FW 판 페르시(왼쪽)가 4강전 대비 훈련에서 함께 몸을 풀고 있다. 네덜란드는 10일(한국시각) 5시 아르헨티나와 4강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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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더 가면 결승이야! [아르헨티나·네덜란드]
    • 입력 2014-07-09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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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각) 상파울루에서 가진 네덜란드와의 4강전에 대비한 훈련, 리오넬 메시(왼쪽)와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가운데)가 훈련 중 어딘가를 가리키며 웃고 있다.

8일(현지시각) 상파울루에서 가진 네덜란드와의 4강전에 대비한 훈련, 리오넬 메시(왼쪽)와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가운데)가 훈련 중 어딘가를 가리키며 웃고 있다.

8일(현지시각) 상파울루에서 가진 네덜란드와의 4강전에 대비한 훈련, 리오넬 메시(왼쪽)와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가운데)가 훈련 중 어딘가를 가리키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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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각) 상파울루에서 가진 네덜란드와의 4강전에 대비한 훈련, 리오넬 메시(왼쪽)와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가운데)가 훈련 중 어딘가를 가리키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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