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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유아용품 습기·세균 차단법은
입력 2014.07.09 (15:58) 연합뉴스
장마철에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때 유아용품의 습기와 세균을 차단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

미국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는 9일 유모차, 젖병, 속옷 등 유아용품의 세균 관리법을 소개했다.

유모차는 습기에 노출되면 프레임이 녹슬거나 시트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사용 후엔 시트를 벗겨 말리고, 항균 탈취제를 뿌리는 것도 좋다.

프레임은 깨끗이 닦은 뒤 선풍기 등으로 말린다. 보관할 때도 신문지 등을 끼워두면 습기 차단에 도움이 된다.

젖병은 아기의 입과 손에 닿는 만큼 특별히 신경을 써서 소독해야 한다. 끓는 물에 넣는 열탕 소독이 가장 좋지만 고온에서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젖병인지 미리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아기는 어른보다 체온이 높아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속옷을 자주 갈아입히고 세탁도 항균 세제로 하는 게 좋다.

겉옷도 여름용은 소재가 얇아 땀과 세균에 쉽게 오염되는 만큼 삶거나 유아 전용 세제로 빨고서 충분히 헹궈줘야 한다고 오르빗베이비는 조언했다.
  • 장마철 유아용품 습기·세균 차단법은
    • 입력 2014-07-09 15:58:25
    연합뉴스
장마철에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때 유아용품의 습기와 세균을 차단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

미국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는 9일 유모차, 젖병, 속옷 등 유아용품의 세균 관리법을 소개했다.

유모차는 습기에 노출되면 프레임이 녹슬거나 시트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사용 후엔 시트를 벗겨 말리고, 항균 탈취제를 뿌리는 것도 좋다.

프레임은 깨끗이 닦은 뒤 선풍기 등으로 말린다. 보관할 때도 신문지 등을 끼워두면 습기 차단에 도움이 된다.

젖병은 아기의 입과 손에 닿는 만큼 특별히 신경을 써서 소독해야 한다. 끓는 물에 넣는 열탕 소독이 가장 좋지만 고온에서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젖병인지 미리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아기는 어른보다 체온이 높아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속옷을 자주 갈아입히고 세탁도 항균 세제로 하는 게 좋다.

겉옷도 여름용은 소재가 얇아 땀과 세균에 쉽게 오염되는 만큼 삶거나 유아 전용 세제로 빨고서 충분히 헹궈줘야 한다고 오르빗베이비는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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