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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9 (17:17)

영화 ‘산타바바라’의 주역들 조성규 감독(왼쪽부터), 배우 윤진서, 이상윤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스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산타바바라’ 커플 배우 이상윤(왼쪽)과 윤진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스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진서 ‘단아한 포즈’ 배우 윤진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스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이상윤 배우 이상윤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스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설픈 음악감독 역을 맡은 이상윤 배우 이상윤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스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윤진서 배우 윤진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스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산타바바라’ 연출한 조성규 감독 조성규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스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산타바바라’ 두 주연 배우 배우 윤진서(오른쪽)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스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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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 감독(왼쪽부터), 배우 윤진서, 이상윤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스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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