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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인사청문회…논문 표절 등 의혹 질타
입력 2014.07.09 (19:05) 수정 2014.07.10 (06:2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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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논문 표절 등 갖가지 의혹을 받고있는 의혹 등으로 사퇴논란 와중에 있는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중입니다.

김후보자는 자신의 논문은 표절이 아니라고 했고 사퇴할 뜻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논문 표절의혹에 대해 일반적으로 공유되는 내용이 들어간 것이라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자 학위 논문을 요약해 게재한 뒤 받은 천5백여만원의 연구비는 학교에 반납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제자논문 요약 본의 제1 저자로 오른 이유는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제자 스스로 그렇게 올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교육업체 주식을 매매한 것에 대해선 자유시장경제에서 누구나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5.16에 대해선 불가피한 선택 아니었겠냐며 당시 우리는 최빈국중 하나였고 여러 가지로 상황이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5.16은 교과서적으로는 정변이라 할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 경제성장은 되지 않았냐고 말했습니다.

청문회에서 야당위원들이 표절 등의 의혹을 제시하며 답변을 요구하자,김 후보는 윽박지르지 마라고 답했다 사과했고, 일부 여당위원은 김 후보자가 촛점을 맞춰 답변을 못하고 있다며 이런 분이 어떻게 장관을 맡아 할 수 있겠냐고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김웅규입니다.
  • 김명수 인사청문회…논문 표절 등 의혹 질타
    • 입력 2014-07-09 19:07:11
    • 수정2014-07-10 06:20:17
    뉴스 7
<앵커 멘트>

논문 표절 등 갖가지 의혹을 받고있는 의혹 등으로 사퇴논란 와중에 있는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중입니다.

김후보자는 자신의 논문은 표절이 아니라고 했고 사퇴할 뜻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논문 표절의혹에 대해 일반적으로 공유되는 내용이 들어간 것이라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자 학위 논문을 요약해 게재한 뒤 받은 천5백여만원의 연구비는 학교에 반납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제자논문 요약 본의 제1 저자로 오른 이유는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제자 스스로 그렇게 올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교육업체 주식을 매매한 것에 대해선 자유시장경제에서 누구나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5.16에 대해선 불가피한 선택 아니었겠냐며 당시 우리는 최빈국중 하나였고 여러 가지로 상황이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5.16은 교과서적으로는 정변이라 할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 경제성장은 되지 않았냐고 말했습니다.

청문회에서 야당위원들이 표절 등의 의혹을 제시하며 답변을 요구하자,김 후보는 윽박지르지 마라고 답했다 사과했고, 일부 여당위원은 김 후보자가 촛점을 맞춰 답변을 못하고 있다며 이런 분이 어떻게 장관을 맡아 할 수 있겠냐고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김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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