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울 동작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 쌓여 있던 재활용품 더미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변에 있던 승용차가 타 소방서 추산 4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변에 있던 승용차가 타 소방서 추산 4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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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 재활용품 더미에서 불…4백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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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2 02:06:44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울 동작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 쌓여 있던 재활용품 더미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변에 있던 승용차가 타 소방서 추산 4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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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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