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마지막 합동연설회…새누리 당권 ‘난타전’
입력 2014.07.12 (06:15) 수정 2014.07.12 (08:24)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유력 당권 주자인 서청원, 김무성 의원의 공방이 사생결단으로 치달았습니다.

서 의원은 김 의원의 당대표 행을 막겠다고 선언했고, 김 의원은 서 의원을 겨냥해 정치 적폐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는 서청원 의원과 김무성 의원 간에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서 의원은 어떤 일이 있어도 김 의원이 당대표가 되는 것을 막겠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인터뷰> 서청원(의원) : "이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김무성 후보의 이번 당대표는 막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은 서 의원을 겨냥해 정치 적폐라고 맞받았습니다.

<인터뷰> 김무성(새누리당 의원) : "이러한 정치 공세야말로 구태정치의 전형입니다. 이런 구태정치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정치적폐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위권 후보들은 두 후보를 비판하며 자신이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이인제(새누리당 의원) : "이인제가 대표되면 낡은 공천권이란 칼을 녹여 없애겠다! "

<인터뷰> 홍문종(새누리당 의원) : "희망과 가능성의 미래를 저 홍문종이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태호(새누리당 의원) : "서로 선장되겠다고 싸우는 이전 투구 보면서 국민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김을동, 김영우, 김상민 의원과 박창달 전 의원 등 다른 출마자들도 1인 2표제인 전당대회에서 나머지 한 표를 자신에게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주말 사이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다음주 월요일 전당대회에서 새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 마지막 합동연설회…새누리 당권 ‘난타전’
    • 입력 2014-07-12 06:17:11
    • 수정2014-07-12 08:24:1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유력 당권 주자인 서청원, 김무성 의원의 공방이 사생결단으로 치달았습니다.

서 의원은 김 의원의 당대표 행을 막겠다고 선언했고, 김 의원은 서 의원을 겨냥해 정치 적폐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는 서청원 의원과 김무성 의원 간에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서 의원은 어떤 일이 있어도 김 의원이 당대표가 되는 것을 막겠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인터뷰> 서청원(의원) : "이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김무성 후보의 이번 당대표는 막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은 서 의원을 겨냥해 정치 적폐라고 맞받았습니다.

<인터뷰> 김무성(새누리당 의원) : "이러한 정치 공세야말로 구태정치의 전형입니다. 이런 구태정치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정치적폐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위권 후보들은 두 후보를 비판하며 자신이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이인제(새누리당 의원) : "이인제가 대표되면 낡은 공천권이란 칼을 녹여 없애겠다! "

<인터뷰> 홍문종(새누리당 의원) : "희망과 가능성의 미래를 저 홍문종이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태호(새누리당 의원) : "서로 선장되겠다고 싸우는 이전 투구 보면서 국민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김을동, 김영우, 김상민 의원과 박창달 전 의원 등 다른 출마자들도 1인 2표제인 전당대회에서 나머지 한 표를 자신에게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주말 사이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다음주 월요일 전당대회에서 새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