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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 사육 마릿수, 2분기에 33% 급증
입력 2014.07.12 (06:43) 수정 2014.07.12 (08: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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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월드컵 특수를 기대한 닭 사육 농가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일억 8천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황동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고기용 닭 사육농가들이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속에서도 올해 2분기 닭 사육을 대폭 늘렸습니다.

통계청의 가축동향조사를 보면, 올해 2분기 육계 사육 마릿수는 1억 3백 59만 마리로 전분기보다 33%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8% 늘어난 수칩니다.

육가공업계는 닭 사육 농가들이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고 육계 사육을 늘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조류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2.7% 줄어든 6천 285만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주택정보업체 부동산서브의 조사 결과, 전국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1억7천9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의 평균 전셋값이 3억천3백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가 1억8천3백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대구 1억6천만 원, 부산 1억5천만 원, 대전과 울산이 각각 1억4천만 원이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전국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천 7백만 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KBS 뉴스 황동진입니다.
  • 육계 사육 마릿수, 2분기에 33% 급증
    • 입력 2014-07-12 06:44:59
    • 수정2014-07-12 08:20: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월드컵 특수를 기대한 닭 사육 농가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일억 8천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황동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고기용 닭 사육농가들이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속에서도 올해 2분기 닭 사육을 대폭 늘렸습니다.

통계청의 가축동향조사를 보면, 올해 2분기 육계 사육 마릿수는 1억 3백 59만 마리로 전분기보다 33%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8% 늘어난 수칩니다.

육가공업계는 닭 사육 농가들이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고 육계 사육을 늘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조류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2.7% 줄어든 6천 285만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주택정보업체 부동산서브의 조사 결과, 전국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1억7천9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의 평균 전셋값이 3억천3백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가 1억8천3백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대구 1억6천만 원, 부산 1억5천만 원, 대전과 울산이 각각 1억4천만 원이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전국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천 7백만 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KBS 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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