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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순간 이동으로 즐기는 바르셀로나 외
입력 2014.07.12 (06:48) 수정 2014.07.12 (08: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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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에 탄 것처럼 휙휙 지나가는 주변 풍경들!

미로같이 복잡한 구시가지 골목에서 마법처럼 고풍스러운 미술관과 화려한 오페라 극장 내부로 순간 이동을 합니다.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가상의 세계를 둘러보는 듯한 이 영상은 영국 사진작가 '롭 휘트워스'의 작품인데요.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호치민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작품 활동을 하던 그가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모델로 삼았습니다.

'플로우 모션'이란 카메라 촬영 기법을 활용해서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역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카탈루냐 음악당' 등 바르셀로나의 대표 명소들을 담았는데요.

장소를 섭외하고 촬영하는 데만 꼬박 보름이 걸렸다고 합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만큼,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멋진 바르셀로나 여행기가 탄생했네요.

쓰레기통 음식 먹으며 유럽 여행

자전거를 타고 유럽을 여행하면서 삼시 세 끼 모두를 쓰레기통을 뒤져 해결하는 프랑스 청년 여행가 '밥티스트 뒤방쉐'를 소개합니다.

그가 이런 방식을 택한 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전거 여행을 하게 된 계기와 목적 때문인데요.

그는 타히티를 여행하면서, 굶주림 때문에 목숨을 잃는 아이들을 본 뒤, 유럽에서는 음식이 너무 낭비되는 반면, 세계 어느 곳에선 기아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자전거 유럽 여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60킬로미터를 달리며,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등을 거친 그는 이번 달 안으로 최종 목적지 폴란드 바르샤바에
도착할 예정이라는데요.

보통 각오라면 도저히 해내지 못할 특별한 자전거 여행이네요.

'멸종위기' 바다거북 구출기

멕시코 바다 속에서 한 다이버가 엉켜있는 그물을 풀기 위해 씨름 중인데요.

그물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는 멸종위기종 바다거북을 구하기 위해섭니다.

멕시코에선 1990년부터 포획이 금지됐지만, 여전히 바다거북 고기와 알을 얻기 위한 불법 포획이 끊이질 않는다는데요.

마침내 그물을 끊어낸 다이버!

꽁꽁 묶어있었던 거북이의 앞다리를 매만져준 뒤 먼바다로 보내줍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향을 돌리는 바다거북!

자신을 구해 준 다이버에게 다가와, 고맙다는 듯 눈을 맞추는데요.

은혜 갚은 동물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가슴 뿌듯한 장면입니다.

3,800m 상공 '짜릿한 청혼'

미국 샌디에이고 3천8백 미터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커플!

여자 친구를 끌어안고 낙하산을 펼친 남자가 돌연 반지를 꺼내며 프러포즈를 하는데요.

그만 여자 친구의 눈앞에서 반지를 놓치고 맙니다.

허공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반지에 황당해 하는 여자친구!

하지만, 이 실수 역시 남자가 치밀하게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의 일부였습니다!

지상에 도착해 숨겨둔 진짜 반지를 끼워주는 남자!

스릴만점 스카이다이빙과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여자 친구에게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프러포즈를 선사했네요.

"덩치가 아깝다"

계단 중간에 앉아있는 고양이를 보자마자, 겁을 먹고 머뭇거리는 대형견!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며 계단을 올라가는데요.

겨우 용기를 내서 돌아오지만, 다시 고양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친구의 모습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계단 아래서 기다리던 다른 애완견이 몸소 시범을 보여주는데요.

결국, 어린 주인까지 등장해서 억지로 계단을 내려가게 합니다.

정말 덩칫값도 못하는 겁쟁이 견공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순간 이동으로 즐기는 바르셀로나 외
    • 입력 2014-07-12 06:49:15
    • 수정2014-07-12 08:20:14
    뉴스광장 1부
롤러코스터에 탄 것처럼 휙휙 지나가는 주변 풍경들!

미로같이 복잡한 구시가지 골목에서 마법처럼 고풍스러운 미술관과 화려한 오페라 극장 내부로 순간 이동을 합니다.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가상의 세계를 둘러보는 듯한 이 영상은 영국 사진작가 '롭 휘트워스'의 작품인데요.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호치민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작품 활동을 하던 그가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모델로 삼았습니다.

'플로우 모션'이란 카메라 촬영 기법을 활용해서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역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카탈루냐 음악당' 등 바르셀로나의 대표 명소들을 담았는데요.

장소를 섭외하고 촬영하는 데만 꼬박 보름이 걸렸다고 합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만큼,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멋진 바르셀로나 여행기가 탄생했네요.

쓰레기통 음식 먹으며 유럽 여행

자전거를 타고 유럽을 여행하면서 삼시 세 끼 모두를 쓰레기통을 뒤져 해결하는 프랑스 청년 여행가 '밥티스트 뒤방쉐'를 소개합니다.

그가 이런 방식을 택한 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전거 여행을 하게 된 계기와 목적 때문인데요.

그는 타히티를 여행하면서, 굶주림 때문에 목숨을 잃는 아이들을 본 뒤, 유럽에서는 음식이 너무 낭비되는 반면, 세계 어느 곳에선 기아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자전거 유럽 여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60킬로미터를 달리며,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등을 거친 그는 이번 달 안으로 최종 목적지 폴란드 바르샤바에
도착할 예정이라는데요.

보통 각오라면 도저히 해내지 못할 특별한 자전거 여행이네요.

'멸종위기' 바다거북 구출기

멕시코 바다 속에서 한 다이버가 엉켜있는 그물을 풀기 위해 씨름 중인데요.

그물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는 멸종위기종 바다거북을 구하기 위해섭니다.

멕시코에선 1990년부터 포획이 금지됐지만, 여전히 바다거북 고기와 알을 얻기 위한 불법 포획이 끊이질 않는다는데요.

마침내 그물을 끊어낸 다이버!

꽁꽁 묶어있었던 거북이의 앞다리를 매만져준 뒤 먼바다로 보내줍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향을 돌리는 바다거북!

자신을 구해 준 다이버에게 다가와, 고맙다는 듯 눈을 맞추는데요.

은혜 갚은 동물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가슴 뿌듯한 장면입니다.

3,800m 상공 '짜릿한 청혼'

미국 샌디에이고 3천8백 미터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커플!

여자 친구를 끌어안고 낙하산을 펼친 남자가 돌연 반지를 꺼내며 프러포즈를 하는데요.

그만 여자 친구의 눈앞에서 반지를 놓치고 맙니다.

허공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반지에 황당해 하는 여자친구!

하지만, 이 실수 역시 남자가 치밀하게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의 일부였습니다!

지상에 도착해 숨겨둔 진짜 반지를 끼워주는 남자!

스릴만점 스카이다이빙과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여자 친구에게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프러포즈를 선사했네요.

"덩치가 아깝다"

계단 중간에 앉아있는 고양이를 보자마자, 겁을 먹고 머뭇거리는 대형견!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며 계단을 올라가는데요.

겨우 용기를 내서 돌아오지만, 다시 고양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친구의 모습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계단 아래서 기다리던 다른 애완견이 몸소 시범을 보여주는데요.

결국, 어린 주인까지 등장해서 억지로 계단을 내려가게 합니다.

정말 덩칫값도 못하는 겁쟁이 견공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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