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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르브론, ‘4년 만에 친정팀’ CLE 복귀
입력 2014.07.12 (08:42) 수정 2014.07.12 (08:42)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의 자유계약(FA) 최대어인 '킹' 르브론 제임스(30)가 마이애미 히트를 떠나 친정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돌아간다.

제임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의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보낸 편지 글에서 "고향으로 돌아간다"며 "오하이오주 북동부 지역과의 관계가 농구보다 더 중요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스포츠 매체인 ESPN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제임스가 4년간 8천800만 달러(약 896억원)의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근처의 애크런 출신인 제임스는 2003년 클리블랜드에 입단해 첫 7시즌을 보내고 나서 마이애미로 이적, 4년 동안 두 차례 우승과 두 차례 준우승을 이끌었다.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마이애미의 '빅3'를 구성했던 센터 크리스 보시(30)는 마이애미와 재계약했다.

ESPN은 보시가 마이애미와 5년간 1억1천800만 달러(약 1천200억원)에 재계약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애초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린 세 선수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축인 제임스의 잔류가 수포가 되자 이에 따라 발생한 재정적 여유를 보시에게 투자한 셈이 됐다.
  • NBA 르브론, ‘4년 만에 친정팀’ CLE 복귀
    • 입력 2014-07-12 08:42:39
    • 수정2014-07-12 08:42:45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의 자유계약(FA) 최대어인 '킹' 르브론 제임스(30)가 마이애미 히트를 떠나 친정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돌아간다.

제임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의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보낸 편지 글에서 "고향으로 돌아간다"며 "오하이오주 북동부 지역과의 관계가 농구보다 더 중요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스포츠 매체인 ESPN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제임스가 4년간 8천800만 달러(약 896억원)의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근처의 애크런 출신인 제임스는 2003년 클리블랜드에 입단해 첫 7시즌을 보내고 나서 마이애미로 이적, 4년 동안 두 차례 우승과 두 차례 준우승을 이끌었다.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마이애미의 '빅3'를 구성했던 센터 크리스 보시(30)는 마이애미와 재계약했다.

ESPN은 보시가 마이애미와 5년간 1억1천800만 달러(약 1천200억원)에 재계약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애초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린 세 선수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축인 제임스의 잔류가 수포가 되자 이에 따라 발생한 재정적 여유를 보시에게 투자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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