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통신기술 업체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IT 지원센터가 싱가포르에 문을 열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미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에 IT 지원센터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싱가포트 정보통신개발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두 나라 기업의 IT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IT 분야 정책과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미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에 IT 지원센터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싱가포트 정보통신개발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두 나라 기업의 IT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IT 분야 정책과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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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싱가포르에 IT지원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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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2 16:06:27
국내 정보통신기술 업체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IT 지원센터가 싱가포르에 문을 열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미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에 IT 지원센터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싱가포트 정보통신개발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두 나라 기업의 IT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IT 분야 정책과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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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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