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휠체어농구, 8강 졌지만 빛난 ‘오뚝이 투혼’
입력 2014.07.12 (21:36) 수정 2014.07.12 (22:40)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세계 휠체어농구선수권 사상 처음 8강에 올랐던 우리나라가 호주에 져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비록 졌지만 아름다운 투혼으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한 우리나라.

강력한 우승 후보인 호주를 상대로 기죽지 않는 플레이를 펼쳐 갔습니다.

넘어지는 일도 다반사였지만 승리를 향해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우리나라는 4쿼터에서 역전을 꿈꾸며 거센 추격전을 펼쳤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8강 진출의 쾌거를 4강으로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인터뷰> 김동현 "4강에 진출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8강을 일궈내 괜찮다"

지긴 했지만 장애를 딛고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은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실업팀 단 1개뿐인 척박한 환경에서 세계 8강이란 금자탑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심병일 "우리 선수들의 도전은 아쉽게 멈췄지만 국내서 처음 열리고 있는 세계 휠체어농구 선수권대회는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휠체어농구, 8강 졌지만 빛난 ‘오뚝이 투혼’
    • 입력 2014-07-12 21:49:17
    • 수정2014-07-12 22:40:19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 휠체어농구선수권 사상 처음 8강에 올랐던 우리나라가 호주에 져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비록 졌지만 아름다운 투혼으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한 우리나라.

강력한 우승 후보인 호주를 상대로 기죽지 않는 플레이를 펼쳐 갔습니다.

넘어지는 일도 다반사였지만 승리를 향해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우리나라는 4쿼터에서 역전을 꿈꾸며 거센 추격전을 펼쳤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8강 진출의 쾌거를 4강으로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인터뷰> 김동현 "4강에 진출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8강을 일궈내 괜찮다"

지긴 했지만 장애를 딛고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은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실업팀 단 1개뿐인 척박한 환경에서 세계 8강이란 금자탑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심병일 "우리 선수들의 도전은 아쉽게 멈췄지만 국내서 처음 열리고 있는 세계 휠체어농구 선수권대회는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