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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 “이란과 힘든 협상 진행 중”
입력 2014.07.15 (04:31) 수정 2014.07.15 (08:03) 국제
주요 6개국과 이란 사이의 장관급 핵협상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과 힘든 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협상 이틀째를 맞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핵무기 확산과 이란의 핵개발 억제에 대해 협상하고 있지만 매우 힘들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로 구성된 주요 6개국은 협상타결 잠정 시한을 오는 20일로 정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시도한다고 의심하는 미국이나 영국 등은 이란의 우라늄농축 능력을 감축하기를 원하지만 이란은 현재 수준보다 더 확대를 바라고 있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케리 미 국무 “이란과 힘든 협상 진행 중”
    • 입력 2014-07-15 04:31:29
    • 수정2014-07-15 08:03:35
    국제
주요 6개국과 이란 사이의 장관급 핵협상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과 힘든 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협상 이틀째를 맞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핵무기 확산과 이란의 핵개발 억제에 대해 협상하고 있지만 매우 힘들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로 구성된 주요 6개국은 협상타결 잠정 시한을 오는 20일로 정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시도한다고 의심하는 미국이나 영국 등은 이란의 우라늄농축 능력을 감축하기를 원하지만 이란은 현재 수준보다 더 확대를 바라고 있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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