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상의 창] 바다와 한 몸이 된 ‘프리 다이빙’ 외
입력 2014.07.15 (06:47) 수정 2014.07.15 (08:08)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자연의 힘을 거스르는 듯한 신비한 수중 촬영팀의 작업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처럼 수면을 사뿐사뿐 걸어가는 남자!

놀랍게도 거센 물살과 부력에 맞서 수면 바로 아래를 거꾸로 걷고 있습니다.

바다 속에서 맨몸으로 움직이는 이 다이버들은 '프리다이빙' 전문가와 두 해양생물학자로 구성된 수중촬영 전문팀 '오션 브라더스'입니다.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엘 이에로' 섬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신비한 수중 환경과 해양 생태 다큐를 제작하는데요.

특수 효과를 활용하지 않고 무호흡 잠수를 하는 자신들의 촬영 작업을 공개한 겁니다.

미지의 바다를 자유로이 누비는 다이버들!

마치 무중력 공간을 유영하는 우주 비행사 같네요.

강가를 강타한 우박 폭풍

강가에서 피서를 즐기던 사람들이 황급히 자기 짐을 챙겨들고 자리를 떠나는데요.

최근 이상고온현상이 지속되던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돌연 큰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불어 닥친 겁니다.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된 강가!

그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더욱 거세지기만 합니다.

자연의 힘 앞에서 겁에 질린 사람들!

당시의 위급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앵커 멘트>

올해 다시 돌아온 유행 중 하나가 바로 '찢어진 청바지'인데요.

무서운 맹수들이 이 패션 아이템을 직접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맹수가 디자인한 최신 유행 청바지

동물원 개장 전, 맹수 우리 안에 나타난 사람들!

특이하게 청바지 천으로 씌운 타이어와 공을 놓고 갑니다.

우리 출입문을 박차고 등장한 호랑이!

새로운 물건을 보고 신나게 물어뜯는데요.

다른 우리의 사자와 곰들도 서로 이빨 힘을 자랑하듯 천을 물고 늘어집니다.

맹수들의 신상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는데요.

이들이 뜯어 놓은 원단을 수거해 찢어진 청바지를 완성합니다.

동물 환경 보호를 장려하고자 일본의 한 청바지 업체가 기획한 이색 프로젝트라는데요.

이렇게 맹수들이 디자인한 청바지 경매 수익금은 동물원과 세계자연보호기금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완성된 청바지를 보니 맹수들의 센스가 제법 훌륭하네요.

무대 휘어잡은 신들린 댄스

동네 아이들을 위해 마당에서 열린 야외 파티장!

돌연 한 남자아이가 무대 위에서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히트곡에 맞춰 혼자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진짜 가수처럼 열정적으로 몸을 흔드는 아이!

얼마나 보고 연습한 건지, 박자와 동작 하나 틀리지 않고 심지어 립싱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데요.

댄스 삼매경에 빠진 친구의 모습에 시끌벅적, 각자 놀기 바쁘던 아이들도 하나 둘 무대 앞으로 몰려듭니다.

무대 장악력과 쇼맨십, 둘 다 백점 만점이네요.

아기 등 밀어주는 견공

기저귀 찬 아기를 핥아, 목욕시키는 애완견!

갓 태어난 자기 새끼를 다루듯 정성스럽게 보살핍니다.

특이하게도 아기는 애완견의 목욕법이 만족스러운지 아예 편안한 자세로 기대는데요.

견공이 잠시 고개를 돌리자, 앞으로 옮겨가 떡~하니 등을 들이대며 돌아앉기까지 합니다.

마치 솜씨 좋은 목욕관리사에게 온몸을 맡긴 느긋한 손님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바다와 한 몸이 된 ‘프리 다이빙’ 외
    • 입력 2014-07-15 06:48:51
    • 수정2014-07-15 08:08:4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자연의 힘을 거스르는 듯한 신비한 수중 촬영팀의 작업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처럼 수면을 사뿐사뿐 걸어가는 남자!

놀랍게도 거센 물살과 부력에 맞서 수면 바로 아래를 거꾸로 걷고 있습니다.

바다 속에서 맨몸으로 움직이는 이 다이버들은 '프리다이빙' 전문가와 두 해양생물학자로 구성된 수중촬영 전문팀 '오션 브라더스'입니다.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엘 이에로' 섬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신비한 수중 환경과 해양 생태 다큐를 제작하는데요.

특수 효과를 활용하지 않고 무호흡 잠수를 하는 자신들의 촬영 작업을 공개한 겁니다.

미지의 바다를 자유로이 누비는 다이버들!

마치 무중력 공간을 유영하는 우주 비행사 같네요.

강가를 강타한 우박 폭풍

강가에서 피서를 즐기던 사람들이 황급히 자기 짐을 챙겨들고 자리를 떠나는데요.

최근 이상고온현상이 지속되던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돌연 큰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불어 닥친 겁니다.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된 강가!

그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더욱 거세지기만 합니다.

자연의 힘 앞에서 겁에 질린 사람들!

당시의 위급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앵커 멘트>

올해 다시 돌아온 유행 중 하나가 바로 '찢어진 청바지'인데요.

무서운 맹수들이 이 패션 아이템을 직접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맹수가 디자인한 최신 유행 청바지

동물원 개장 전, 맹수 우리 안에 나타난 사람들!

특이하게 청바지 천으로 씌운 타이어와 공을 놓고 갑니다.

우리 출입문을 박차고 등장한 호랑이!

새로운 물건을 보고 신나게 물어뜯는데요.

다른 우리의 사자와 곰들도 서로 이빨 힘을 자랑하듯 천을 물고 늘어집니다.

맹수들의 신상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는데요.

이들이 뜯어 놓은 원단을 수거해 찢어진 청바지를 완성합니다.

동물 환경 보호를 장려하고자 일본의 한 청바지 업체가 기획한 이색 프로젝트라는데요.

이렇게 맹수들이 디자인한 청바지 경매 수익금은 동물원과 세계자연보호기금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완성된 청바지를 보니 맹수들의 센스가 제법 훌륭하네요.

무대 휘어잡은 신들린 댄스

동네 아이들을 위해 마당에서 열린 야외 파티장!

돌연 한 남자아이가 무대 위에서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히트곡에 맞춰 혼자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진짜 가수처럼 열정적으로 몸을 흔드는 아이!

얼마나 보고 연습한 건지, 박자와 동작 하나 틀리지 않고 심지어 립싱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데요.

댄스 삼매경에 빠진 친구의 모습에 시끌벅적, 각자 놀기 바쁘던 아이들도 하나 둘 무대 앞으로 몰려듭니다.

무대 장악력과 쇼맨십, 둘 다 백점 만점이네요.

아기 등 밀어주는 견공

기저귀 찬 아기를 핥아, 목욕시키는 애완견!

갓 태어난 자기 새끼를 다루듯 정성스럽게 보살핍니다.

특이하게도 아기는 애완견의 목욕법이 만족스러운지 아예 편안한 자세로 기대는데요.

견공이 잠시 고개를 돌리자, 앞으로 옮겨가 떡~하니 등을 들이대며 돌아앉기까지 합니다.

마치 솜씨 좋은 목욕관리사에게 온몸을 맡긴 느긋한 손님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