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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명품 연기로 승부! 빛나는 조연들
입력 2014.07.15 (08:31) 수정 2014.07.15 (11:5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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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작품 속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시선을 훔치는 명품 조연, 이른바 신스틸러 들인데요!

다양한 역할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최고의 신스틸러 스타들을 만나봅니다.

<리포트>

감초 역할로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조연 배우들이 있었으니~

최근 작품 속에서 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4대 명품 조연 배우들을 알아봅니다.

2014년 스크린 대세 배우, 조진웅!

올해만 해도 다섯 편의 영화 출연!!

작품 속 역할을 맛깔나게 소화하며 명품 조연으로 등극한 배우 조진웅씨!

최고의 조연자리에 오른 그에게도 무명시절은 있었는데요.

배우 이종혁씨 옆에 서있는 바로 때 입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던 조진웅씨!

이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명품 조연으로 거듭나게 됐죠

멈출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는 조진웅씨의 대 활약! 개봉을 앞둔 사극 영화, 군도와 명량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등장하며 올 여름을 책임질 배우로 자리 잡았죠.

<녹취> 조진웅 (배우) : "오 마이 갓! 마이 빠삐용! 아저씨들 노터치! 노터치!"

배우 데뷔를 위해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했다는 조진웅씨!

아버지의 이름을 쓰게 된 뒤 모든 행동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녹취> 조진웅 (배우) : “ 멋있어 보이려고”

2014년 충무로 최고의 인기 배우로 자리 잡은 조진웅씨!

영화 속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다음 주인공!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핫 한 여배우, 진경씨입니다.

드라마 굿닥터에서 고창석씨와 환상의 호흡을 보인데 이어~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김희선씨의 철부지 언니로

맹활약 중인 그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녹취> 진경 (연기자) : “내 때리지 말라고~"

<녹취> 진경 (연기자) : “아침 뉴스타임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참 좋은 시절>에서 차해주 역으로 찾아뵙고 있는 진경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드라마 속에서 빛나는 연기력을 선보인 진경씨!

그 덕분에 이름보다 얼굴이 더 유명해지면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로 알려졌는데요.

<녹취> 진경 (연기자) : “연기 하는 재미예요.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게”

여러 가지 역할을 맞춤옷처럼 소화하는 만능 여배우!

이런 그녀가 갖고 있는 연기 철학은 어떤 것일까요?

<녹취> 진경 (연기자) : “저는 연기 하는데 있어서 조연이다 주연이다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항상 맡은 바 임무를 최선을 다 해서 하려고요”

드라마 속 감초 같은 역할들로 비상을 시작한 진경씨! 앞으로 더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

4대 명품조연 그 세 번째! 배우 김성균.

다양한 영화를 통해 무한매력을 드러낸 배우 김성균씨!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는, 10년에 가까운 무명시절을 보내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녹취> 김성균 (배우) : “무작정 대학로에 왔는데 집값 싼 데가 어디냐 자그마한 반 지하 방을 얻어서 가서 짐을 꾸려서 다시 서울에 왔는데”

방송을 통해 천진난만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김성균씨!

<녹취> 김성균 (배우) : “저금통을 털어서 택시를 타자 과감하게! 13,000원이 나왔어요. 그 당시 저에게 13,000원은 일주일을 방탕하게 놀고도 남는 금액이었기 때문에."

평소의 긍정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영화 속에서는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악역을 소화하는 모습인데요~

어려움을 딛고, 최고의 악역 전문 배우로 우뚝 선 김성균씨! 더 멋진 연기 보여주실거죠?

<녹취> 김성균 (배우) : “꾸준히 천천히 할 테니까, 여러분도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요 예쁘게 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명품 조연 중 최고라 불리는 마지막 주인공!

<녹취> 오달수 (배우) : “예승이?!”

배우 오달수씨입니다.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출연만 4번!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오달수씨!

다양한 영화 속에서 통통 튀는 개성을 가진 조연으로 수많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 했는데요.

다수의 작품들 중, 1300만여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괴물>에 출연했다는 오달수씨!

그런데 영화 속에서 얼굴 한번 찾아 볼 수 없다 했더니...

바로 이 괴물의 울음소리가 오달수씨 목소리라는 사실!

<녹취> 오달수 (배우) : "괴물이라는 영화에서 괴물을 제가 맡았었죠" 영화 끝나고 엔딩 크레딧 올라가면 출연자들 이름이 올라가잖아요. 송강호 선배 이름이 첫 번째로 올라가야 하는데, 그 위에 괴물 보이스로 제가 먼저 올라가거든요"

정말인지 확인해 볼까요~ 진짜 맞네요~

<녹취> 오달수 (배우) : “안다고 피해지는 게 아니야”

영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괴물>, <변호인>을 통해 국민 명품 조연으로 등극한 오달수씨!

그가 품은 남다른 연기 철학이 있다고 하는데요.

<녹취> 오달수 (배우) : "매력이 있어요. 주변인 인생이라는 게. 그 악함도 인간이라서 나오는 건데“

인간적인 악역의 모습을 보여준 오달수씨! 그가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뭘까요?

<녹취> 오달수 (배우) : "한순간이라도 좋습니다. 찰나도 좋고, 참 즐거웠다 행복했다. 저 친구 덕분에“

배우 오달수씨의 행복한 바람!

앞으로도 쭉 이루시길 기원할게요~

역할에 녹아든 연기로 관객들의 눈과 마음까지 사로잡은 명품 조연 배우들!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한상헌 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명품 연기로 승부! 빛나는 조연들
    • 입력 2014-07-15 08:16:52
    • 수정2014-07-15 11:51:2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작품 속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시선을 훔치는 명품 조연, 이른바 신스틸러 들인데요!

다양한 역할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최고의 신스틸러 스타들을 만나봅니다.

<리포트>

감초 역할로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조연 배우들이 있었으니~

최근 작품 속에서 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4대 명품 조연 배우들을 알아봅니다.

2014년 스크린 대세 배우, 조진웅!

올해만 해도 다섯 편의 영화 출연!!

작품 속 역할을 맛깔나게 소화하며 명품 조연으로 등극한 배우 조진웅씨!

최고의 조연자리에 오른 그에게도 무명시절은 있었는데요.

배우 이종혁씨 옆에 서있는 바로 때 입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던 조진웅씨!

이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명품 조연으로 거듭나게 됐죠

멈출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는 조진웅씨의 대 활약! 개봉을 앞둔 사극 영화, 군도와 명량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등장하며 올 여름을 책임질 배우로 자리 잡았죠.

<녹취> 조진웅 (배우) : "오 마이 갓! 마이 빠삐용! 아저씨들 노터치! 노터치!"

배우 데뷔를 위해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했다는 조진웅씨!

아버지의 이름을 쓰게 된 뒤 모든 행동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녹취> 조진웅 (배우) : “ 멋있어 보이려고”

2014년 충무로 최고의 인기 배우로 자리 잡은 조진웅씨!

영화 속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다음 주인공!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핫 한 여배우, 진경씨입니다.

드라마 굿닥터에서 고창석씨와 환상의 호흡을 보인데 이어~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김희선씨의 철부지 언니로

맹활약 중인 그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녹취> 진경 (연기자) : “내 때리지 말라고~"

<녹취> 진경 (연기자) : “아침 뉴스타임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참 좋은 시절>에서 차해주 역으로 찾아뵙고 있는 진경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드라마 속에서 빛나는 연기력을 선보인 진경씨!

그 덕분에 이름보다 얼굴이 더 유명해지면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로 알려졌는데요.

<녹취> 진경 (연기자) : “연기 하는 재미예요.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게”

여러 가지 역할을 맞춤옷처럼 소화하는 만능 여배우!

이런 그녀가 갖고 있는 연기 철학은 어떤 것일까요?

<녹취> 진경 (연기자) : “저는 연기 하는데 있어서 조연이다 주연이다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항상 맡은 바 임무를 최선을 다 해서 하려고요”

드라마 속 감초 같은 역할들로 비상을 시작한 진경씨! 앞으로 더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

4대 명품조연 그 세 번째! 배우 김성균.

다양한 영화를 통해 무한매력을 드러낸 배우 김성균씨!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는, 10년에 가까운 무명시절을 보내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녹취> 김성균 (배우) : “무작정 대학로에 왔는데 집값 싼 데가 어디냐 자그마한 반 지하 방을 얻어서 가서 짐을 꾸려서 다시 서울에 왔는데”

방송을 통해 천진난만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김성균씨!

<녹취> 김성균 (배우) : “저금통을 털어서 택시를 타자 과감하게! 13,000원이 나왔어요. 그 당시 저에게 13,000원은 일주일을 방탕하게 놀고도 남는 금액이었기 때문에."

평소의 긍정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영화 속에서는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악역을 소화하는 모습인데요~

어려움을 딛고, 최고의 악역 전문 배우로 우뚝 선 김성균씨! 더 멋진 연기 보여주실거죠?

<녹취> 김성균 (배우) : “꾸준히 천천히 할 테니까, 여러분도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요 예쁘게 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명품 조연 중 최고라 불리는 마지막 주인공!

<녹취> 오달수 (배우) : “예승이?!”

배우 오달수씨입니다.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출연만 4번!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오달수씨!

다양한 영화 속에서 통통 튀는 개성을 가진 조연으로 수많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 했는데요.

다수의 작품들 중, 1300만여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괴물>에 출연했다는 오달수씨!

그런데 영화 속에서 얼굴 한번 찾아 볼 수 없다 했더니...

바로 이 괴물의 울음소리가 오달수씨 목소리라는 사실!

<녹취> 오달수 (배우) : "괴물이라는 영화에서 괴물을 제가 맡았었죠" 영화 끝나고 엔딩 크레딧 올라가면 출연자들 이름이 올라가잖아요. 송강호 선배 이름이 첫 번째로 올라가야 하는데, 그 위에 괴물 보이스로 제가 먼저 올라가거든요"

정말인지 확인해 볼까요~ 진짜 맞네요~

<녹취> 오달수 (배우) : “안다고 피해지는 게 아니야”

영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괴물>, <변호인>을 통해 국민 명품 조연으로 등극한 오달수씨!

그가 품은 남다른 연기 철학이 있다고 하는데요.

<녹취> 오달수 (배우) : "매력이 있어요. 주변인 인생이라는 게. 그 악함도 인간이라서 나오는 건데“

인간적인 악역의 모습을 보여준 오달수씨! 그가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뭘까요?

<녹취> 오달수 (배우) : "한순간이라도 좋습니다. 찰나도 좋고, 참 즐거웠다 행복했다. 저 친구 덕분에“

배우 오달수씨의 행복한 바람!

앞으로도 쭉 이루시길 기원할게요~

역할에 녹아든 연기로 관객들의 눈과 마음까지 사로잡은 명품 조연 배우들!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한상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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