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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습 지속, 팔레스타인 희생자 189명…하마스 휴전 거부
입력 2014.07.15 (09:04) 수정 2014.07.15 (16:41) 국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의 충돌이 8일째 이어지면서, 팔레스타인 희생자 수가 190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하마스가 이를 거부하고 나서, 휴전이 성사될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은 어제 이집트 정부가 제안한 휴전을 수용하기로 했지만, 팔레스타인 하마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휴전 중재안을 거부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하마스는 더 나아가 "전쟁은 계속될 것이고 더 잔인하고 강렬해 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계속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최소 18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4분의 1은 어린이이고 4분의 3은 민간인이라고 유엔은 전했습니다.
  • 이스라엘 공습 지속, 팔레스타인 희생자 189명…하마스 휴전 거부
    • 입력 2014-07-15 09:04:14
    • 수정2014-07-15 16:41:47
    국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의 충돌이 8일째 이어지면서, 팔레스타인 희생자 수가 190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하마스가 이를 거부하고 나서, 휴전이 성사될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은 어제 이집트 정부가 제안한 휴전을 수용하기로 했지만, 팔레스타인 하마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휴전 중재안을 거부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하마스는 더 나아가 "전쟁은 계속될 것이고 더 잔인하고 강렬해 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계속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최소 18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4분의 1은 어린이이고 4분의 3은 민간인이라고 유엔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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