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충남 태안군 안면읍의 폐교를 사들여 '동작휴양소'를 만들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양소에는 36.3제곱미터부터 89.2제곱미터까지 다양한 넒이의 객실 23개와 노래방, 족구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동작구는 설명했습니다.
숙박료는 성수기 동작구민 기준으로 1실 1박에 2만 7천500원에서 13만 9천700원, 다른 지역 주민은 3만 8천500원에서 21만 7천800원입니다.
휴양소에는 36.3제곱미터부터 89.2제곱미터까지 다양한 넒이의 객실 23개와 노래방, 족구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동작구는 설명했습니다.
숙박료는 성수기 동작구민 기준으로 1실 1박에 2만 7천500원에서 13만 9천700원, 다른 지역 주민은 3만 8천500원에서 21만 7천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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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태안 안면읍 폐교 활용한 휴양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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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5 09:42:59
서울 동작구는 충남 태안군 안면읍의 폐교를 사들여 '동작휴양소'를 만들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양소에는 36.3제곱미터부터 89.2제곱미터까지 다양한 넒이의 객실 23개와 노래방, 족구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동작구는 설명했습니다.
숙박료는 성수기 동작구민 기준으로 1실 1박에 2만 7천500원에서 13만 9천700원, 다른 지역 주민은 3만 8천500원에서 21만 7천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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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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