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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여당 새 지도부 오찬…협조 당부
입력 2014.07.15 (12:00) 수정 2014.07.15 (14:5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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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선출된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와 오찬을 함께 합니다.

경제활성화 법안 등의 조속한 처리 요청과 함께 부적격 논란이 빚어진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의견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창언 기자,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간 오찬 시작됐나요?

<리포트>

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의 오찬이 조금 전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김 대표와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최고위원 등 어제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신임 지도부 4명이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전당대회에서 2위로 선출된 서청원 최고위원은 병원 치료를 이유로 오찬에 불참했습니다.

전당대회 전까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온 이완구 원내대표와 주호영 정책위의장, 윤상현 사무총장도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 세월호 참사 후속 입법과제나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등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지원, 그리고 앞으로 국정운영에서 당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번 주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출범을 앞두고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부적격 논란이 빚어졌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회동이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김명수,정성근,정종섭 장관 후보자 3명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아침 현충원 참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와 대화는 미리 얘기하는 게 아니라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결과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자주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박 대통령, 여당 새 지도부 오찬…협조 당부
    • 입력 2014-07-15 12:01:23
    • 수정2014-07-15 14:53:53
    뉴스 12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선출된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와 오찬을 함께 합니다.

경제활성화 법안 등의 조속한 처리 요청과 함께 부적격 논란이 빚어진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의견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창언 기자,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간 오찬 시작됐나요?

<리포트>

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의 오찬이 조금 전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김 대표와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최고위원 등 어제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신임 지도부 4명이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전당대회에서 2위로 선출된 서청원 최고위원은 병원 치료를 이유로 오찬에 불참했습니다.

전당대회 전까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온 이완구 원내대표와 주호영 정책위의장, 윤상현 사무총장도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찬에서 세월호 참사 후속 입법과제나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등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지원, 그리고 앞으로 국정운영에서 당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번 주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출범을 앞두고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부적격 논란이 빚어졌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회동이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김명수,정성근,정종섭 장관 후보자 3명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아침 현충원 참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와 대화는 미리 얘기하는 게 아니라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결과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자주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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