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혁신학교 2곳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강남구에서 개교하는 율현초등학교를 혁신학교로 지정하고, 자곡초등학교를 혁신학교 준비 단계인 예비혁신학교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조희연 교육감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로 오는 9월까지 10여 개 초중고등학교를 예비혁신학교로 추가 지정하기로 하고 조만간 공모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강남구에서 개교하는 율현초등학교를 혁신학교로 지정하고, 자곡초등학교를 혁신학교 준비 단계인 예비혁신학교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조희연 교육감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로 오는 9월까지 10여 개 초중고등학교를 예비혁신학교로 추가 지정하기로 하고 조만간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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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혁신학교 2곳 9월 개교…10여 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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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5 13:09:14
서울에서 혁신학교 2곳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강남구에서 개교하는 율현초등학교를 혁신학교로 지정하고, 자곡초등학교를 혁신학교 준비 단계인 예비혁신학교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조희연 교육감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로 오는 9월까지 10여 개 초중고등학교를 예비혁신학교로 추가 지정하기로 하고 조만간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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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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