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국종별여자소프트볼대회가 18일 충청북도 청원군 외천꿈돌이야구장에서 개막한다.
중등부 5개팀, 고등부 9개팀, 대학·일반부 8개팀, 총 350명이 출전해 21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를 펼친다.
중·고등부는 조별리그를 펼치고 나서 각 조 상위팀끼리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리고, 대학·일반부는 리그전을 한다.
대한소프트볼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소프트볼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등부 5개팀, 고등부 9개팀, 대학·일반부 8개팀, 총 350명이 출전해 21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를 펼친다.
중·고등부는 조별리그를 펼치고 나서 각 조 상위팀끼리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리고, 대학·일반부는 리그전을 한다.
대한소프트볼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소프트볼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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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볼 종별선수권 18일 청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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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5 13:57:35
제26회 전국종별여자소프트볼대회가 18일 충청북도 청원군 외천꿈돌이야구장에서 개막한다.
중등부 5개팀, 고등부 9개팀, 대학·일반부 8개팀, 총 350명이 출전해 21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를 펼친다.
중·고등부는 조별리그를 펼치고 나서 각 조 상위팀끼리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리고, 대학·일반부는 리그전을 한다.
대한소프트볼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소프트볼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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