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834만 원
입력 2014.07.15 (14:38)
수정 2014.07.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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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분양한 민간 아파트의 분양가가 지난 5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834만 4천원으로 지난 5월보다 만 4천원 정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3.3㎡당 분양가는 천 886만 7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560만 9천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834만 4천원으로 지난 5월보다 만 4천원 정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3.3㎡당 분양가는 천 886만 7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560만 9천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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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83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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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5 14:38:21
- 수정2014-07-15 14:50:05
지난달 분양한 민간 아파트의 분양가가 지난 5월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834만 4천원으로 지난 5월보다 만 4천원 정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3.3㎡당 분양가는 천 886만 7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560만 9천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834만 4천원으로 지난 5월보다 만 4천원 정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3.3㎡당 분양가는 천 886만 7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560만 9천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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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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