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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검찰총장 “유병언 반드시 검거…민생사건에도 정성”
입력 2014.07.15 (16:35) 수정 2014.07.15 (20:34) 사회
김진태 검찰총장은 오늘 유병언 일가 검거에 최선을 다하되 일반 민생사건 처리도 신경 써달라고 일선 검찰에 주문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 대검찰청에서 열린 주례간부회의에서 유병언 일가가 아직 검거되지 않아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럽다면서 어떻게 하면 빠른 시일 안에 검거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검토하고 반드시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세월호 사고 관련 수사와 관피아 척결 수사 등 수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민생사건 처리가 지연되는 모습을 보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일반 민생사건도 당사자들에게는 중요한 의미가 있으니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정성을 쏟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대검에 따르면 세월호 사건 이후 인천지검의 미제사건은 2배 가까이 늘었고, 광주지검은 78.9%, 목포지청 68.6%, 부산지검도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관련 부서에서 일반 형사사건 처리를 위한 추가 인적 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총장 “유병언 반드시 검거…민생사건에도 정성”
    • 입력 2014-07-15 16:35:51
    • 수정2014-07-15 20:34:05
    사회
김진태 검찰총장은 오늘 유병언 일가 검거에 최선을 다하되 일반 민생사건 처리도 신경 써달라고 일선 검찰에 주문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 대검찰청에서 열린 주례간부회의에서 유병언 일가가 아직 검거되지 않아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럽다면서 어떻게 하면 빠른 시일 안에 검거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검토하고 반드시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세월호 사고 관련 수사와 관피아 척결 수사 등 수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민생사건 처리가 지연되는 모습을 보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일반 민생사건도 당사자들에게는 중요한 의미가 있으니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정성을 쏟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대검에 따르면 세월호 사건 이후 인천지검의 미제사건은 2배 가까이 늘었고, 광주지검은 78.9%, 목포지청 68.6%, 부산지검도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관련 부서에서 일반 형사사건 처리를 위한 추가 인적 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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