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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동부 시장서 차량 폭탄 공격…89명 사망
입력 2014.07.15 (18:34) 수정 2014.07.16 (04:52) 국제
현지시간으로 15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카주 우르군 지역의 한 시장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가 터져 최소 89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은 이 폭발로 20여 개 상점이 파괴됐고, 군이 헬기와 구급차를 동원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너진 건물에 깔린 사람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상사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무함마드 라자 카로티 팍티카 주지사는 사건 발생 장소 부근에는 군 기지가 없다며, 민간인을 상대로 한 잔인한 자살 폭탄 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아직 이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아프간 동부 시장서 차량 폭탄 공격…89명 사망
    • 입력 2014-07-15 18:34:55
    • 수정2014-07-16 04:52:27
    국제
현지시간으로 15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카주 우르군 지역의 한 시장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가 터져 최소 89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은 이 폭발로 20여 개 상점이 파괴됐고, 군이 헬기와 구급차를 동원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너진 건물에 깔린 사람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상사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무함마드 라자 카로티 팍티카 주지사는 사건 발생 장소 부근에는 군 기지가 없다며, 민간인을 상대로 한 잔인한 자살 폭탄 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아직 이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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