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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세월호특별법 합의 불발…내일 처리 불투명
입력 2014.07.15 (18:43) 수정 2014.07.15 (20:36) 정치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의 핵심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내일로 예정된 세월호 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국회 '세월호 특별법 테스크포스' 소속 여야 의원들은 오늘 전체 회의를 열고 세월호 특별법의 쟁점 사안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야는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등에 대해선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조사위원회의 구성방안과 수사권 부여 등 핵심 쟁점에 대해선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해 최종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했던 세월호 특별법의 내일(16일) 국회 본회의 처리는 사실상 불투명해졌습니다.

여야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날인 모레(17일) 다시 본회의를 열고 세월호특별법 처리를 시도할 계획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세월호특별법 합의 불발…내일 처리 불투명
    • 입력 2014-07-15 18:43:51
    • 수정2014-07-15 20:36:14
    정치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의 핵심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내일로 예정된 세월호 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국회 '세월호 특별법 테스크포스' 소속 여야 의원들은 오늘 전체 회의를 열고 세월호 특별법의 쟁점 사안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야는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등에 대해선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조사위원회의 구성방안과 수사권 부여 등 핵심 쟁점에 대해선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해 최종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했던 세월호 특별법의 내일(16일) 국회 본회의 처리는 사실상 불투명해졌습니다.

여야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날인 모레(17일) 다시 본회의를 열고 세월호특별법 처리를 시도할 계획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임시국회를 다시 소집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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