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 2부는 경기도 평택 '포승 2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감사원 간부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부터 2년 동안 '포승2산단' 조성사업에 관련된 모 업체로부터 주식 상장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5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업체에서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빌린 것일 뿐이며 대가성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김 씨에게 건너간 뒷돈의 출처와 함께 대가성 여부와 돈의 사용처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부터 2년 동안 '포승2산단' 조성사업에 관련된 모 업체로부터 주식 상장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5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업체에서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빌린 것일 뿐이며 대가성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김 씨에게 건너간 뒷돈의 출처와 함께 대가성 여부와 돈의 사용처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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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포승2산단 비리 관련 감사원 간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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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5 19:27:56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 2부는 경기도 평택 '포승 2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감사원 간부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부터 2년 동안 '포승2산단' 조성사업에 관련된 모 업체로부터 주식 상장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5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업체에서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빌린 것일 뿐이며 대가성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김 씨에게 건너간 뒷돈의 출처와 함께 대가성 여부와 돈의 사용처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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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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