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신형 쏘나타를 리콜합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은 현대차가 배선 뭉치 조립 불량 문제로 2015년형 쏘나타 2천 138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에서 생산된 신형 쏘나타가 리콜 대상이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에서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은 현대차가 배선 뭉치 조립 불량 문제로 2015년형 쏘나타 2천 138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에서 생산된 신형 쏘나타가 리콜 대상이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에서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차, 북미서 신형 쏘나타 2천여대 리콜
-
- 입력 2014-07-15 20:18:17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신형 쏘나타를 리콜합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은 현대차가 배선 뭉치 조립 불량 문제로 2015년형 쏘나타 2천 138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에서 생산된 신형 쏘나타가 리콜 대상이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에서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
조빛나 기자 hymn@kbs.co.kr
조빛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