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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정종섭 재요청…여야 공방 예고
입력 2014.07.15 (23:34) 수정 2014.07.16 (00:35)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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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정성근 정종섭 두 후보자에 대해서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에 자정까지 청문 보고서를 채택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야당의 반발이 거셉니다.

계속해서 김성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정성근, 정종섭 두 후보자의 청문회 보고서를 오늘 밤 자정까지 보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두 후보자에 대한 장관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성근 후보자에 비판적이었던 새누리당도 국정 공백의 장기화를 막야야 한다며 야당의 대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녹취> 박대출(새누리당 대변인) : "후보 끌어내리기 공세만 펼치는 것은 국정운영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 결코 책임있는 야당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장관 임명을 강행하는 것은 국민과 국회에 대한 모독이라며 좌시하지 않겠다고 반발했습니다.

<녹취> 박홍근(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자질이 없는 장관 후보자를 청와대가 옹호하여 임명을 강행한다면 우리 교문위 야당 위원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장관 임명을 놓고 여야가 설전을 벌이다가 회의가 파행됐습니다.

청와대가 정성근 후보자 임명 강행을 예고함에 따라 청와대 회동이후 모처럼 조성됐던 여야 소통정국이 대치정국으로 돌아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 정성근·정종섭 재요청…여야 공방 예고
    • 입력 2014-07-15 23:38:21
    • 수정2014-07-16 00:35:03
    뉴스라인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정성근 정종섭 두 후보자에 대해서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에 자정까지 청문 보고서를 채택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야당의 반발이 거셉니다.

계속해서 김성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정성근, 정종섭 두 후보자의 청문회 보고서를 오늘 밤 자정까지 보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두 후보자에 대한 장관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성근 후보자에 비판적이었던 새누리당도 국정 공백의 장기화를 막야야 한다며 야당의 대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녹취> 박대출(새누리당 대변인) : "후보 끌어내리기 공세만 펼치는 것은 국정운영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 결코 책임있는 야당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장관 임명을 강행하는 것은 국민과 국회에 대한 모독이라며 좌시하지 않겠다고 반발했습니다.

<녹취> 박홍근(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자질이 없는 장관 후보자를 청와대가 옹호하여 임명을 강행한다면 우리 교문위 야당 위원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장관 임명을 놓고 여야가 설전을 벌이다가 회의가 파행됐습니다.

청와대가 정성근 후보자 임명 강행을 예고함에 따라 청와대 회동이후 모처럼 조성됐던 여야 소통정국이 대치정국으로 돌아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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