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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천동서 승용차 전복…5명 경상
입력 2014.07.16 (00:38) 수정 2014.07.16 (05:48) 사회
어제 저녁 5시 40분 쯤 제주도 서귀포시 대천동의 한 도로에서 29살 소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소 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소 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서귀포시 대천동서 승용차 전복…5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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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00:38:30
- 수정2014-07-16 05:48:34
어제 저녁 5시 40분 쯤 제주도 서귀포시 대천동의 한 도로에서 29살 소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소 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소 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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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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