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난 식당 화재…500만 원 피해
입력 2014.07.16 (03:35)
수정 2014.07.1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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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 쯤 부산 금정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영업이 끝난 식당 내부에서 불이 나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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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끝난 식당 화재…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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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03:35:30
- 수정2014-07-16 05:48:18
어젯밤 10시 20분 쯤 부산 금정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영업이 끝난 식당 내부에서 불이 나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영업이 끝난 식당 내부에서 불이 나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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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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