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최경환 부총리 등 장관 5명 임명
입력 2014.07.16 (07:52)
수정 2014.07.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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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회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해 어젯밤 임명을 재가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로써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은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대변인은 그러나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은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대변인은 그러나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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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최경환 부총리 등 장관 5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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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07:52:17
- 수정2014-07-16 08:52:11
박근혜 대통령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회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해 어젯밤 임명을 재가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로써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은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대변인은 그러나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은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대변인은 그러나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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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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