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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로 만든 음악 외
입력 2014.07.16 (08:14) 수정 2014.07.16 (10:5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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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입니다.

비가 내릴 때 빗소리가 꼭 음악 소리 같다고 생각하셨던 분들 계셨을 텐데요.

일본에서는 실제로 빗방울 소리를 가지고 특별한 음악을 만든 예술가가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여기저기에 떨어지는 빗방울들.

그런데 들리시나요? 빗방울 소리가 모두 다르게 들리는데요.

이 소리를 하나둘씩 모으자 새로운 연주곡이 하나 탄생합니다.

일본의 예술가, 유고 나카무라는 물체에 따라 빗방울 소리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다양한 종류의 빗방울 소리를 수집해 음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음악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빗방울 소리만 해도 천만 번이 넘는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음악’을 만들기 위한 예술가의 노력과 정성이 정말 대단하네요~

동력 없이 가장 멀리 나는 사람

<앵커 멘트>

푸른 하늘을 새처럼 날아보고 싶은 적, 없으셨나요? 영국에서는 하늘을 날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독특한 의상을 입고 힘차게 달려가는 사람들. 이내 물속으로 퐁당 빠지고 맙니다.

다이빙하는 거냐고요? 아닙니다.

무동력 비행기를 이용해 얼마나 멀리 날아가는지 겨루는 영국의 버드맨 대회인데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세계기록을 세웠던 론 프리먼도 참가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큰 날개를 가진 비행체를 꽉 쥐고 힘차게 도약하자 비행체가 멋지게 수면 위를 날아가는데요.

떨어질 듯. 떨어질 듯하면서도 한참을 날아간 론 프리먼.

올해 기록은 159.8 미터!

지난해보다 약 20미터를 더 날아갔는데요.

정말 대단하죠?

우승상금으로 약 천칠백만 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기분도 날아갈 것 같겠어요.

완두콩으로 과녁 맞히는 대회

입안에 뭔가를 넣고 빨대를 무는 사람들.

그리고는 있는 힘껏 입으로 바람을 부는데요.

빨대 속에서 나온 건 바로 완두콩입니다.

해마다 영국 잉글랜드에서는 세계 완두콩 쏘기 대회가 열리는데요.

양궁처럼 과녁의 가운데를 맞출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자신만의 도구를 준비한 참가자들도 눈에 띄는데요.

훌륭한 도구도 중요하지만 완두콩을 삼키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겠죠?

UFO를 타고 온 갖가지 외계인들

곳곳에서 포착된 기괴한 모습의 외계인들. 외계인 모임이라도 있는 걸까요?

바로 미국 로즈웰에서 열린 UFO 축제 참가자들이라고 합니다.

진짜같이 정교한 분장의 외계인부터 어설프지만 귀여운 외계인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UFO의 진실을 떠나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변색되고 얼룩지고…여름옷 관리법

<앵커 멘트>

여름이면 땀이나 음식물 때문에 옷이 더러워져 난감했던 적 있으시죠?

이런 얼룩들은 집에서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데요. 여름옷 관리법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덥고 습한 날씨,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결한 옷 세탁이 필수죠.

특히 여름옷은 얇고 밝은 색이 많아 쉽게 변질되는 만큼 관리가 중요한데요.

면, 린넨 등 소재 또한 다양해 어떻게 세탁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인터뷰> 구자섭(세탁전문가) : "땀이 밴 옷을 그대로 보관하면 악취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입는 무색계통의 린넨 소재는 물세탁을 해주셔도 무방하나 유색계통의 린넨 소재나 실크 시폰 소재는 옷감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땀이나 생활오염 때문에 얼룩진 옷은 세탁소에 가지 않아도 집에 있는 재료들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흰 면티의 겨드랑이나 목 부분이 땀 때문에 변색되는 경험 흔히 겪어보셨을 텐데요.

세탁 전 쌀뜨물에 헹궈주면 표백 효과 뿐 아니라 변색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달걀껍데기와 세탁물을 함께 삶으면 알칼리 성분 덕분에 살균 효과도 얻을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여름에 흔히 먹는 아이스커피와 과일이 옷에 묻어 얼룩이 남았을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터뷰> 구자섭(세탁전문가) : "주방 세제와 식초를 1:2 비율로 섞어 칫솔로 오염부위를 문질러 준 뒤 물로 세탁하면 깨끗하게 제거되고 탄산수에 5분에서 10분간 담가두면 커피 자국이 없어집니다. 화장품 얼룩으로 더러워진 옷은 클렌징오일이나 클렌징 폼을 발라 문질러 준 뒤 물로 헹구면 얼룩을 깨끗하게 뺄 수 있습니다."

전후 차이를 비교해보면 그 효과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장마철 빗물이 튀어 옷에 얼룩이 졌다면 감자를 잘라 문지른 후 세탁해보세요.

감자의 전분 성질이 흙 얼룩을 말끔하게 지워준다고 합니다.

어때요? 새 옷처럼 깨끗해졌죠?

여름옷 깨끗하게 관리해 상쾌한 여름 보내세요.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로 만든 음악 외
    • 입력 2014-07-16 08:15:13
    • 수정2014-07-16 10:50:4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입니다.

비가 내릴 때 빗소리가 꼭 음악 소리 같다고 생각하셨던 분들 계셨을 텐데요.

일본에서는 실제로 빗방울 소리를 가지고 특별한 음악을 만든 예술가가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여기저기에 떨어지는 빗방울들.

그런데 들리시나요? 빗방울 소리가 모두 다르게 들리는데요.

이 소리를 하나둘씩 모으자 새로운 연주곡이 하나 탄생합니다.

일본의 예술가, 유고 나카무라는 물체에 따라 빗방울 소리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다양한 종류의 빗방울 소리를 수집해 음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음악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빗방울 소리만 해도 천만 번이 넘는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음악’을 만들기 위한 예술가의 노력과 정성이 정말 대단하네요~

동력 없이 가장 멀리 나는 사람

<앵커 멘트>

푸른 하늘을 새처럼 날아보고 싶은 적, 없으셨나요? 영국에서는 하늘을 날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독특한 의상을 입고 힘차게 달려가는 사람들. 이내 물속으로 퐁당 빠지고 맙니다.

다이빙하는 거냐고요? 아닙니다.

무동력 비행기를 이용해 얼마나 멀리 날아가는지 겨루는 영국의 버드맨 대회인데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세계기록을 세웠던 론 프리먼도 참가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큰 날개를 가진 비행체를 꽉 쥐고 힘차게 도약하자 비행체가 멋지게 수면 위를 날아가는데요.

떨어질 듯. 떨어질 듯하면서도 한참을 날아간 론 프리먼.

올해 기록은 159.8 미터!

지난해보다 약 20미터를 더 날아갔는데요.

정말 대단하죠?

우승상금으로 약 천칠백만 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기분도 날아갈 것 같겠어요.

완두콩으로 과녁 맞히는 대회

입안에 뭔가를 넣고 빨대를 무는 사람들.

그리고는 있는 힘껏 입으로 바람을 부는데요.

빨대 속에서 나온 건 바로 완두콩입니다.

해마다 영국 잉글랜드에서는 세계 완두콩 쏘기 대회가 열리는데요.

양궁처럼 과녁의 가운데를 맞출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자신만의 도구를 준비한 참가자들도 눈에 띄는데요.

훌륭한 도구도 중요하지만 완두콩을 삼키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겠죠?

UFO를 타고 온 갖가지 외계인들

곳곳에서 포착된 기괴한 모습의 외계인들. 외계인 모임이라도 있는 걸까요?

바로 미국 로즈웰에서 열린 UFO 축제 참가자들이라고 합니다.

진짜같이 정교한 분장의 외계인부터 어설프지만 귀여운 외계인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UFO의 진실을 떠나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변색되고 얼룩지고…여름옷 관리법

<앵커 멘트>

여름이면 땀이나 음식물 때문에 옷이 더러워져 난감했던 적 있으시죠?

이런 얼룩들은 집에서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데요. 여름옷 관리법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덥고 습한 날씨,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결한 옷 세탁이 필수죠.

특히 여름옷은 얇고 밝은 색이 많아 쉽게 변질되는 만큼 관리가 중요한데요.

면, 린넨 등 소재 또한 다양해 어떻게 세탁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인터뷰> 구자섭(세탁전문가) : "땀이 밴 옷을 그대로 보관하면 악취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입는 무색계통의 린넨 소재는 물세탁을 해주셔도 무방하나 유색계통의 린넨 소재나 실크 시폰 소재는 옷감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땀이나 생활오염 때문에 얼룩진 옷은 세탁소에 가지 않아도 집에 있는 재료들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흰 면티의 겨드랑이나 목 부분이 땀 때문에 변색되는 경험 흔히 겪어보셨을 텐데요.

세탁 전 쌀뜨물에 헹궈주면 표백 효과 뿐 아니라 변색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달걀껍데기와 세탁물을 함께 삶으면 알칼리 성분 덕분에 살균 효과도 얻을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여름에 흔히 먹는 아이스커피와 과일이 옷에 묻어 얼룩이 남았을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터뷰> 구자섭(세탁전문가) : "주방 세제와 식초를 1:2 비율로 섞어 칫솔로 오염부위를 문질러 준 뒤 물로 세탁하면 깨끗하게 제거되고 탄산수에 5분에서 10분간 담가두면 커피 자국이 없어집니다. 화장품 얼룩으로 더러워진 옷은 클렌징오일이나 클렌징 폼을 발라 문질러 준 뒤 물로 헹구면 얼룩을 깨끗하게 뺄 수 있습니다."

전후 차이를 비교해보면 그 효과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장마철 빗물이 튀어 옷에 얼룩이 졌다면 감자를 잘라 문지른 후 세탁해보세요.

감자의 전분 성질이 흙 얼룩을 말끔하게 지워준다고 합니다.

어때요? 새 옷처럼 깨끗해졌죠?

여름옷 깨끗하게 관리해 상쾌한 여름 보내세요.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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