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최경환 등 5명 공식 임명…정성근·정종섭 ‘아직’
입력 2014.07.16 (09:29) 수정 2014.07.16 (16:20)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장관 후보자 5명을 공식 임명했습니다.

정성근,정종섭 후보자는 아직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창언 기자,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이 오늘 출범했군요?

<리포트>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5명을 어젯밤 공식 임명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로써 최경환 부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은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를 자정까지 송부해달라는 박 대통령의 재요청이 국회에서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가 보고서를 정부에 송부해오지 않으면 대통령은 보고서 채택과 관계없이 임명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박 대통령이 이들 후보자를 임명한다면 청와대 회동이후 모처럼 조성됐던 여야 소통정국도 대치정국으로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권 내부에서도 위증을 한 정성근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많은 만큼, 박 대통령이 일단 정종섭 안행부 장관 후보자만 임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최경환 등 5명 공식 임명…정성근·정종섭 ‘아직’
    • 입력 2014-07-16 09:31:53
    • 수정2014-07-16 16:20:08
    930뉴스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장관 후보자 5명을 공식 임명했습니다.

정성근,정종섭 후보자는 아직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창언 기자,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이 오늘 출범했군요?

<리포트>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5명을 어젯밤 공식 임명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로써 최경환 부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은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를 자정까지 송부해달라는 박 대통령의 재요청이 국회에서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가 보고서를 정부에 송부해오지 않으면 대통령은 보고서 채택과 관계없이 임명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박 대통령이 이들 후보자를 임명한다면 청와대 회동이후 모처럼 조성됐던 여야 소통정국도 대치정국으로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권 내부에서도 위증을 한 정성근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많은 만큼, 박 대통령이 일단 정종섭 안행부 장관 후보자만 임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930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