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류승우가 2018러시아월드컵을 빛낼 기대주로 뽑혔습니다.
류승우는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이 선정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망주 1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SPN은 "손흥민과 기성용 등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할 한국 선수 가운데 류승우가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SPN은 "류승우가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 대회에서 보여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러시아월드컵에서 가공할 공격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류승우는 지난해 7월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대회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류승우는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이 선정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망주 1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SPN은 "손흥민과 기성용 등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할 한국 선수 가운데 류승우가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SPN은 "류승우가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 대회에서 보여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러시아월드컵에서 가공할 공격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류승우는 지난해 7월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대회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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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우, ESPN 선정 러시아월드컵 유망주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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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10:10:43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류승우가 2018러시아월드컵을 빛낼 기대주로 뽑혔습니다.
류승우는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이 선정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망주 1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SPN은 "손흥민과 기성용 등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할 한국 선수 가운데 류승우가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SPN은 "류승우가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 대회에서 보여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러시아월드컵에서 가공할 공격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류승우는 지난해 7월 20세 이하 청소년월드컵대회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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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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