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건보공단 “정크푸드 위해성 밝혀 비만관리 강화”
입력 2014.07.16 (10:15) 수정 2014.07.16 (10:24) 사회
건강보험공단이 비만관리 종합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건보공단은 우선 건강보험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문진표에 비만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열량 저영양 식품인 '정크푸드'와 탄산음료 등의 섭취빈도 항목을 포함하는 방안을 전문가와 협의해 보건복지부 등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 식습관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연계해 건강 유해식품 섭취의 폐해를 입증해 나갈 계획입니다.

건보공단은 이와 함께 자체 건강정보사이트인 '건강 IN' 안에 '원스톱 비만관리 종합사이트'를 구축하고, 의료계와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비만관리대책위원회를 설치해 비만 문제와 비만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또 전국 17개 건보공단 지사에 있는 건강증진센터에서 개인 맞춤형 비만관리를 해주고, 건강 체중을 달성해 유지하면 각종 운동시설이나 의료기관을 사용할 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건보공단 “정크푸드 위해성 밝혀 비만관리 강화”
    • 입력 2014-07-16 10:15:02
    • 수정2014-07-16 10:24:59
    사회
건강보험공단이 비만관리 종합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건보공단은 우선 건강보험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문진표에 비만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열량 저영양 식품인 '정크푸드'와 탄산음료 등의 섭취빈도 항목을 포함하는 방안을 전문가와 협의해 보건복지부 등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 식습관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연계해 건강 유해식품 섭취의 폐해를 입증해 나갈 계획입니다.

건보공단은 이와 함께 자체 건강정보사이트인 '건강 IN' 안에 '원스톱 비만관리 종합사이트'를 구축하고, 의료계와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비만관리대책위원회를 설치해 비만 문제와 비만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또 전국 17개 건보공단 지사에 있는 건강증진센터에서 개인 맞춤형 비만관리를 해주고, 건강 체중을 달성해 유지하면 각종 운동시설이나 의료기관을 사용할 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